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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죽을 고비를 극복한 스타’ 1위에 가수 슈퍼주니어 규현이 올랐다.

19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 속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죽을 고비를 극복한 스타’ 차트를 만들었다.

1위는 19세였던 2007년 교통사고를 당했던 규현이 올랐다. 2위는 뇌종양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배우 이의정. 3위는 일본 지진을 겪은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올랐다.

4위는 미국서 스카이다이빙 낙하 사고를 당한 김병만이 5위는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가수 남진이 올랐다. 6위는 배우 이덕화.

7위는 2011년 일본대지진을 피한 가수 박현빈이 올랐고 8위는 비인두암 완치 판정을 받고 최근 복귀한 배우 김우빈이 올랐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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