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나성범 "이런 느린 공은 초등학교 이후 처음 봐요"
    • 입력2014-09-23 03:58
    • 수정2014-09-2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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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 나성범,  화끈한 한 방이었죠

[스포츠서울] 나성범이 3회말 무사서 LG 투수 신동훈으로부터 좌월 만루홈런을 터트린 뒤 홈에서 윤영환 1루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2014.09.18잠실|최재원기자shine@sportsseoul.com

[ 스포츠서울 ] “초등학교 이후 이런 공 처음 쳐 봐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야구대표팀의 중견수 나성범이 22일 문학구장에서 태국전을 마친 뒤 “재밌었다. 긴장은 안됐다”고 A대표팀 첫 경기에 나선 소감을 피력했다.

나성범은 경기를 마친 뒤 “약한 팀을 상대한다고 얕보진 않았다. 오히려 맨 처음엔 처음 보는 공이라 약간 당황스러웠다”고 운을 뗀 뒤 “초등학교 이후 이런 공은 처음 쳐 봤다. 공이 느릴 뿐만 아니라 변화구가 뭐라고 단정지을 수 없을 만큼 이상한 궤적으로 들어와서 이상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나성범은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상큼한 스타트를 끊었다.

18일 LG와의 연습경기에 3번타자 중견수로 나섰던 나성범은 실전인 태국전에서는 6번타자로 나섰다. 이에 대해 나성범은 “3번이든 6번이든 타순은 상관 없다. 어떤 타순이든 부담은 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문학 | 이환범기자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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