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았던 춘천 레고랜드, 11년만에 준공식...어린이날 개장
    • 입력2022-03-26 18:24
    • 수정2022-03-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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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레고랜드 리조트 준공식 열려
26일 강원 춘천시 중도 일원에서 열린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준공식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참석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22.3.26<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 | 이환범기자] 강원도 춘천에 들어서는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5월 5일 어린이날 개장을 앞두고 26일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011년 춘천시 도심 의암호 한가운데 있는 섬 하중도(중도)에 추진한 지 무려 11년 만에 공사를 마친 것이다.

행사에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운영사인 영국 멀린 엔터테인먼트의 닉 바니 대표와 존 야콥슨 레고랜드 총괄 사장,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이재수 춘천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와 주민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춘천 레고랜드 리조트 준공식
26일 강원 춘천시 중도 일원에서 열린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준공식에서 닉 바니 멀린 엔터테인먼트 대표, 존 야콥슨 레고랜드 총괄 사장,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대표 등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3.26
닉 대표는 환영사에서 “공사를 마무리하기까지 큰 도움을 준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한다”며 “레고랜드는 글로벌 테마파크로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고랜드는 춘천 중도에 28만㎡ 규모로 지어졌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고 브릭(Brick·블록 장난감)으로 지어진 40여 개의 놀이기구 어트랙션과 7개의 테마 구역으로 조성했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레고랜드 개장으로 연간 약 200만 명이 찾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분석한다. 추산하는 경제효과는 고용 8천900여 명, 생산 유발효과 연간 5천900억원, 지방세수 연간 44억원 등이다.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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