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2년차 맞이하는 김하성, 31일 미국 출국
    • 입력2022-01-29 14:07
    • 수정2022-01-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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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2021시즌 11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02 장타율 0.352를 기록했다.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샌디에이고 내야수 김하성(27)이 오는 31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김하성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29일 김하성이 국내에서 일정을 마치고 태평양을 건넌다고 밝혔다. 지난해 샌디에이고에서 빅리그 첫 시즌을 보낸 김하성은 한국에서 병역특례에 따른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메이저리그가 직장폐쇄로 인해 멈춤 상태지만 김하성은 미리 미국으로 떠나 캠프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김하성의 출국을 두고 “국인 신분의 해제와 직장폐쇄의 등의 이슈들로 인해 급하게 출국일정이 잡혔다”고 덧붙였다.

김하성은 지난해 1월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 보장 계약을 맺고 빅리그에 진출했다. 2021시즌에는 11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02 8홈런 6도루 OPS 0.622를 기록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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