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스포츠서울|조광태 기자] 25일 전남 보성군 보성읍 부평2동에서 주민들이 보성군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하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 24일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보성사랑상품권을 코로나19 위기극복 긴급재난지원비로 지급하고 있으며, 24일 첫날 35.7%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