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별에서 온 상속자들' 감독, "우리가 먼저 만들었다"
    • 입력2014-09-17 11:41
    • 수정2014-09-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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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 영화 '별에서 온 상속자들'. 사진 | 영화 '별에서 온 상속자들' 포스터


별에서 온 상속자들


[스포츠서울] 표절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중국 영화 '별에서 온 상속자들'의 감독 관샤오제가 입장을 밝혔다.


관샤오제는 16일 중국 '중신왕'과 인터뷰에서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상속자들'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대해 "한국 드라마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 시나리오는 두 한국 드라마가 방송되기 전 나와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관샤오제는 영화 제목에 관해 "이 작품에 좋은 포장을 해준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해 한국 드라마의 상업성과 화제성을 이용했다는 것을 일부 인정했다.


중국 영화 '별에서 온 상속자들'은 청나라에서 현재로 이동한 남자가 대기업 상속자가 되어 전생 백제 출신이었던 여성과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은 영화 제목을 패러디 하며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은 "나도 영화 만들어야지, '제빵왕 정도전', "'미안하다 선덕여왕이다'도 좋다", "'뿌리깊은 김삼순'은 어떤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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