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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얼굴과 171㎝ 늘씬한 몸매의 선이 드러나는 카멜색 원피색에 갈색 롱부츠를 매치,프로 모델 못지 않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오! 주인님’에서 오주인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