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날았건만, 문보경[포토]

LG 3루수 문보경이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프로야구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 2회초 1사 키움 5번 송성문의 얕은 타구를 잡아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송성문은 1루에서 세이프.

코로나 여파로 그동안 무관중으로 열린 잠실야구장 등 수도권 프로야구장에는 백신접종자에 한해 정원의 30%까지 입장이 허용됐다. 2021.10.19.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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