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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모델 부문에서 그랑프리와 동시에 프로카드를 획득한 심혜은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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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모델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김다송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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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모델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김다송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원주 = 이주상기자] 16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1 ICN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렸다. 핏모델 부문은 말 그대로 핏에 최적화된 건강한 선술르 선발하는 대회다. 아울러 패션의 요소인 핏 감각도 심사기준이어서 차세대 모델들을 선발하기 위한 경쟁 부문이다.

핏모델 부문의 그랑프리는 모델과 트레이너 활동하고 있는 심혜은이 차지하며 ICN 사상 최초로 핏모델 부문 프로카드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50세 이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조선화가, 60세 이상에는 이진이 그랑프리를 차지해 나이가 진정 숫자임을 증명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올해 ICN 지역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만 출전하는 대회로 최고의 몸짱들이 모여 경연을 펼쳤다.

이영서 ICN 코리아 부회장은 “전국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모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단체로서 국민들에게 건강을 전파하는 것에 커다란 자부심을 갖고 있다. 최종 대회도 도핑테스트를 실시한다. 한국 피트니스계에 내추럴이 완벽하게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시스템의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시 해 눈길을 끌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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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모델 60세 이상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진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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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모델 50세 이상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조선화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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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모델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이정은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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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모델 부문에 참가한 김민아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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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모델 부문에 참가한 김민아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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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모델 부문에 참가한 김민아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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