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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양미정기자] 우리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코로나19 백신이 추가로 들어온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1일 개별 계약한 화이자 백신 462만5000회분이 22일 오전 11시 30분께 대한항공 KE95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백신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와 직계약한 6600만회분 가운데 일부다. 화이자 백신은 매주 정해진 물량이 순차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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