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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이상 고온의 열기에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뜨거운 모노키니를 입고 수많은 남성 팬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갈색 계열의 레오파드 모노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시한 후 ‘잔인한 여름’이라는 글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육감적인 용모를 자랑하기라도 하듯 진한 루주를 칠한 농도 짙은 사진도 게시했다.

비록 전 세계가 이상 고온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셀레스티의 화끈한 서비스에 남성 팬들은 잠시 어려움을 잊을 듯하다.

2006년에 UFC에 입성한 셀레스티는 무려 15년째 최고의 옥타곤걸로 군림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피트니스를 전공해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링걸로는 최초로 백만장자에 오르며 수많은 여성의 롤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수 출신의 테일러 킹과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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