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로디드

[스포츠서울 | 이용수기자] 2020도쿄올림픽에서 실력과 미모를 인정받은 우크라이나 유도 국가대표 다리아 빌로디드(20)의 대회 후 모습이 주목된다.

다리아 빌로디드는 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회 후 휴양지에서 휴식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빌로디드

빌로디드

빌로디드

대회를 마친 다리아 빌로디드는 휴양지인 몰디브에서 보트를 타고 휴식 중이다. 다리아 빌로디드는 2020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48㎏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일찌감치 만 17세의 나이로 2018년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운 다리아 빌로디드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다리아 빌로디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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