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기술 접목한 물-에너지 융합기술 개발, 국가 환경보전 분야 기여
    • 입력2021-07-15 17:45
    • 수정2021-07-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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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의 김현욱 교수가 집중 조명을 받는다. 2021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혁신한국인&파워코리아에 선정된 김현욱 교수는 국내 환경공학 분야 권위자로서 서울시립대 도시과학연구원에 설립된 에코 물-에너지융합연구센터장직도 맡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김현욱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김현욱 교수

국내 최초 물-에너지 중점 연구실인 이곳에서는 AI,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이용해 물 재생 기술을 고도화하는 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와 서울시 협업으로 국내 최초로 개소한 중랑물재생센터 내 물재생기술R&D센터에서 이루어지는 IT, NT, ET를 융합한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물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현욱 교수의 물-에너지융합(Water-Energy Nexus)연구실에서는 폐수 및 폐기물에 내포된 에너지를 추출하여 가스화하는 공정 및 에너지 추출 자동화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폐바이오매스 바이오 가스화 공정 기반 산업 부문 배출 가스 활용 수송 연료 생산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폐바이오매스의 혐기성 소화를 통해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 중 CO2 뿐만 아니라 산업분야에서 포집된 CO2를 in situ로 메탄으로 전환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유기성 폐기물 해결은 물론, 대기환경 개선과 국가 온실가스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 하수처리장 공정 최적화, 에너지 사용 절감, 에너지 생산과 효율적 이용에 관한 연구 등 국가 차원의 환경 에너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펼치고 있다.

Water-Energy Nexus연구실에서는 국외 전문 학술지에 논문 190여 편을 게재했고 특허 80여 건을 등록했다. 2건은 환경부에서 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기업에 이전한 특허 기술 중 다수가 사업화에 성공했다.

또한, 최근에 녹색 융합 기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포스트 플라스틱 특성화 대학원을 서울시립대학교 내에 유치하여, 국낸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Water-Energy Nexus> 저널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교수는 친환경 기술 개발과 환경산업 기틀을 다진 공로로 지난 6월7일 근정포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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