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부 MVP 이현주와 허문곤 감독 \'여왕기 펼쳐들고\'[포토]

포항여자전자고 선수들이 12일 삼척에서 열린 제29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결승에서 광양여고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후 우승세리머니를 펼치고 자축하고 있다. 최우수 감독으로 선정된 허문곤 감독이 대회 MVP로 뽑힌 이현주와 여왕기를 흔들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6.12.

삼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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