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한예슬, 루머로 곤욕…하정우 프로포폴 투약 벌금형[스타#업앤다운]
    • 입력2021-06-06 14:02
    • 수정2021-06-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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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업앤다운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6월 첫째주 연예계는 각종 루머와 이슈로 울상지었다. 배우 전지현과 한예슬은 각각 이혼설과 연인의 접대부 의혹에 휩싸였고 논란이 계속되자 허위사실 유포에 ‘고소’의 칼을 빼들었다. 배우 하정우는 프로포폴 불법투약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가수 보아는 수면제 밀반입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배우 이유비는 자선경매에 내놓은 그림의 저작권 침해 논란으로 고개를 숙였다.

#이혼설 전면 부인한 전지현
배우 전지현은 때아닌 별거설과 이혼설에 시달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전지현의 이혼설을 제기한 것. 이에 소속사 문화창고는 지난 3일 전지현 부부의 이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했다”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편 최준혁 대표와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이정우 디자이너가 이에 대해 간접적으로 반박하면서 루머는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한예슬, 남친 접대부 의혹 해명
배우 한예슬은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공개한 뒤 만만치 않은 공개 열애 후폭풍을 겪고 있다. 최근 한예슬과 남자친구가 불법 유흥업소에서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이어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들에게 돈을 받고 대가성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도 나왔다. 이에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자친구가 일했던 곳은 호스트바가 아닌 가라오케라고 해명했다. 이후에도 논란이 이어지자 이에 한예슬의 새 소속사 높은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주 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예슬의 다양한 허위사실들이 유포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무차별한 악성 게시물과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투약 벌금형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됐다. 하정우는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28일 프로포폴 관련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게 됐다”며 “그동안 검찰 수사 과정에서 모든 사실을 말씀드렸고, 그에 따른 처분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여드름 흉터로 피부과 치료를 받아왔고, 레이저 시술과 같은 고통이 따르는 경우에는 수면마취를 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며 “검찰은 2019년 1월경부터 9월 사이에 이 같은 시술 과정에서 필요 이상의 수면마취가 이뤄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아, 수면제 밀반입 혐의 불기소 처분
가수 보아가 해외에서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반입한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지난해 보도되었던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아와 관련된 건에 대해 검찰에서 지난 5월 말에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앞서 보아는 소속사의 일본 지사 직원을 통해 해외에서 처방받은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국내 직원 명의로 반입하려다 적발됐다. SM 측은 “관련 법령을 제대로 알지 못해 의약품에 대한 허가 절차를 준수하지 못했다”며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유비
#이유비, 자선경매 내놓은 그림 저작권 침해 논란
지난 2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그린 그림을 자선경매에 내놓고 수익금은 전액 기부하겠다는 선행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후 해당 그림이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보고 따라 그린 그림으로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비난을 샀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유비는 커먼옥션에서 자선 경매에 대한 제안을 받고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취지와 의미에 공감해 그려 놓았던 그림을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 그리는 것이 저작권 침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워크하우스컴퍼니, SM, 와이블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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