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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예쁜 옷을 입고 싶어 시작한 운동이 인생을 바꿔 놓았다” 화제의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로 차트 올킬에 성공한 모델 최소현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커버걸로 분해 또 한 번 완판녀에 등극했다. 차세대 비키니여신, 머슬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최소현은 예쁜 옷을 소화하고 싶은 마음에 피트니스에 입문했다.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헬스 남성잡지와 웹화보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시크릿비의 주인공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대학생이자 쇼핑몰 CEO이기도 한 최소현은 21인치 호리병 몸매와 지갑에 쏙 넣어 다니고 싶은 사랑스러운 매력의 소유자다. 이번 맥스큐도 주요 온라인서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켜 화제다.

압도적인 섹시미와 청순미로 새로운 ‘베이글녀’의 탄생을 알린 최소현은 공개된 수영복 화보에서 남성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강의 섹시미를 선보여 관심을 끈다. 이노스냅 작가와 함께 환상의 섬 제주도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맥스큐 6월호 화보 촬영에서 최소현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로 만든 완벽한 몸매로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최소현은 “3년 전 여름, 예쁜 옷을 입고 싶어 시작한 운동이 인생을 바꿔 놓았다.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독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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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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