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윙스, 지루한 수험서에 AR기술 입혀 학습효율 증대
    • 입력2021-06-01 16:00
    • 수정2021-06-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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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윙스, 지루한 수험서도 에듀테인먼트로 바꾼다
AR기술이 접목된 전문 서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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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아트 플랫폼 스타윙스가 수험서에 증강 현실 기술을 접목, 예술과 수업를 결합 시킨 새로운 개념의 출판을 시도했다. 제공|스타윙스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 수험서적은 공부와 관련된 내용만 들어있는 딱딱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실감콘텐츠 기반의 ‘갤러리 XR’(대표 안지현)을 운영하는 ㈜스타윙스가 지루하고 딱딱하게 여겨지는 자격증 전문서적에 AR기술을 입혀 학습 중에 AR(증강현실)로 학습 효율을 증대 시킬 수 있는 책을 출간했다.

스타윙스(AR 아트플랫폼 기업)는 회계분야의 필수자격인 전산회계 1급 서적에 AR을 적용 ‘족보 전산회계 1급’이라는 회계분야 필수 자격 수험서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했다.

스타윙스 안지현 대표는 대학에서 창업 및 경영 관련 강의를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중간에 포기하는 모습을 본 것이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회계 세무분야의 김운성 교수(회계학 박사)를 만나 좀 더 간명하고 정확한 회계교육 서적 출간을 의뢰, 스타윙스가 가지고 있는 AR 콘텐츠를 전문서적에 적용한 쉬운 전문 수험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단락별로 회계의 구성과 체계를 간명하게 기술하여 누구라도 부담을 적게 가지고 회계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 주요 단계를 넘어설 때마다 AR 콘텐츠가 있어 학습자 스스로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다 .

AR 콘텐츠는 기존 AR 콘텐츠의 가장 큰 진입장벽인 어플 없이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가져다 대면 바로 콘텐츠가 소환되는 웹 AR 기술을 도입했다. 소환된 작품은 3D공간에서 작품이 살아 움직이고, 또한 작품을 자신의 공간이나 벽에 가상으로 설치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재미를 더 했다. 이번에 적용된 AR기술은 책에 프린팅된 AR QR마크에 카메라만 가져가면 바로 그림이나 스토리가 소환된다.

또한 서적의 뒷 부분에 있는 AR콘텐츠는 증강현실(AR)에 더해 확장현실(XR)을 적용, ‘온라인 XR 갤러리’를 제공한다. 가상의 갤러리에서는 스마트폰을 들고 자신의 공간에서 걸어갈 경우, 갤러리에 있는 작품들을 모바일상에서 실제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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