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오늘(31일) 입대…'역솔남'의 2막을 기대해[SS뮤직]
    • 입력2021-05-31 09:14
    • 수정2021-05-3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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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정규 7집 리패키지 \'Atlantis\' 태민 티저 이미지 1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태민이 샤이니 멤버중 마지막 군입대한다.

태민은 31일 육군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군악대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따라 입대 시간 및 장소는 비공개한다

이로써 태민은 샤이니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온유는 2018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해 전역했으며 키와 민호는 2019년 각각 육군과 해병대해 입대해 지난해 전역했다.

태민은 다른 멤버들의 군복무 기간 동안 샤이니의 공백기를 줄이기 위해 바쁜 행보를 보여왔다. 태민은 솔로 ‘무브’ ‘원트’ 등으로 사랑받았으며 슈퍼엠으로 글로벌 활동도 펼쳤다.

이후 샤이니는 지난 2월 일곱 번째 정규앨범 ‘돈트 콜 미(Don’t Call Me)‘를 발매하고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을 펼쳤다. 이어 태민은 지난 18일 신보 ’어드바이스(Advice)‘를 발매하며 입대 전까지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태민은 “이번 앨범이 저의 공백기 동안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그 누구보다 바쁜 앨범 활동과 함께 꾸준한 팬들과의 소통으로 사랑받아온 태민이기에 군 공백기에 대한 아쉬움 역시 크지만, 더욱 성숙하고 성장해서 돌아올 태민의 2막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그는 입대 전 카카오TV 오리지널 ‘톡이나 할까’에 출연해 “성장해서 돌아오겠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과 그동안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는 아쉬움 같은 것들을 돌이켜 보고 있다. 군입대를 통해 나를 리셋하고 싶다. 자기복제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2막을 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태민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루시퍼’, ‘셜록’, ‘드림걸’, ‘에브리바디’, ‘뷰’, ‘돈트 콜 미’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또한 솔로로 ‘괴도’, ‘무브’, ‘원트’, ‘프레스 유어 넘버’, ‘크리미널’, ‘이데아’ 등으로 활동하며 ‘역솔남’이라는 타이틀을 꿰찼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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