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전기그릴 전문 브랜드 ‘레가토’가 프리미엄 주방용품 부분에서 스포츠서울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레가토 전기그릴은 와디즈 1차, 2차, 3차, 4차 펀딩 모두 2,000%이상 초과 달성하며 완판 기록을 세웠다. 와디즈 펀딩에서 총 3억 5천만원의 펀딩을 성공했으며, 와디즈 펀딩 만족도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자석형 조절기와 그릴팬 분리가 가능하여 수납이 편리하고 물 세척이 용이하며, 그릴팬 통째로 물에 넣어도 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전기그릴은 두께 5mm로 접시보다 얇아 수납 및 정리가 용이한데, 이는 레가토만의 환경친화적인 7중 구조 필름히터 기술 덕분이다. 이는 안전성과 뛰어난 열효율을 자랑한다.



업체 관계자는 “레가토 전기그릴은 얇으면서도 강력한 필름히터는 타사 가정용 그릴 대비 열을 고르게 전달하며, 메가스톤코팅은 내구성을 높였다.”라며 “전기그릴 세척 시 미세한 기공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라미네이팅 필름을 사용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가토 전기그릴 구매 시 고객이 좀 더 편리하게 고기를 구울 수 있도록 ㄷ핀과 Z핀 액세서리 2종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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