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지수·수진 계속된 폭로… 희망이 된 윤여정과 BTS[스타#업앤다운]
    • 입력2021-03-21 11:04
    • 수정2021-03-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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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스타를 둘러싼 폭로와 논란이 계속됐다. 고민시는 미성년자 시절 음주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고, 지수와 (여자)아이들 수진은 학폭 가해 의혹 추가 폭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같은 연예계 악조건 속에도 윤여정과 방탄소년단이 한국 대중문화를 빛내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다사다난했던 3월 셋째주 연예계 소식을 모아봤다.

#韓 배우 최초 오스카 후보 된 윤여정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에서 할머니 순자를 연기한 윤여정은 이 영화로 그간 유수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 32관왕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5일(현지시간)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윤여정은 “배우들이 연기해서 등수를 매기는 것이 아니기에 이 노미네이트 만으로도 상을 탄 거나 같다고 생각된다”며 “응원에 정말 감사드리고 이 나이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는 저도 상상을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나리’는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것 뿐만 아니라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단독 무대 꾸민 BT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5일(한국시간) 열린 미국 음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제63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한국 대중가수로는 처음으로 단독 무대를 꾸몄다. 앞서 2019년 시상자, 2020년엔 합동공연으로 그래미 무대를 밟은데 이어 올해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단독 공연을 펼치며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위상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당초 후보에 올랐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수상엔 실패했지만 한국 음악인 중 처음으로 그래미의 대중음악 부문의 후보에 오른 사실만으로도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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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그룹 신화 불화설 일단락
지난 14일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자신의 SNS를 통해 김동완을 향한 불만을 드러내며 불화설에 제기됐다. 김동완이 전날 클럽하우스에서 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신화 활동에 대해 비관적으로 언급했고, 이후 에릭은 SNS에 ‘표적’ 활동 때부터 김동완과 소통이 잘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완도 에릭이 제작진의 연락을 잘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도 대화로 잘 풀어보겠다고 전했다. 이후 에릭 역시 ”앞으론 우리끼리 비교하고 잘잘못 따지며 싸우지 말고, 이 에너지로 신화와 신화창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자“고 글을 남겨 화해했음을 알렸다.

#‘미성년 음주’ 고민시→끝없는 ‘학폭’ 폭로 지수·수진
배우 고민시가 온라인상에서 미성년자 시절 주점에서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고민시는 20일 자신의 SNS에 “어떠한 부정 없이 사진 속 인물은 제가 맞다“며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의혹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한 배우 지수의 동창생들이 ‘학폭 증언’을 이어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지수의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출연해 당시 피해 상황에 대해 자세히 입을 열었다. 특히 성희롱과 관련된 피해 증언도 이어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수의 소속사는 재차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연락이 닿은 피해자들에게 계속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며 해결해 가고 있다. 성폭력 등의 주장은 명백한 사실무근임을 밝혔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은 중학교 시절 동급생이었던 배우 서신애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다시 한번 부인하면서 {서신애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수진은 19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그동안 자신을 두고 제기된 다른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으며 소속사도 수진의 학교폭력 가해를 주장한 글 게시자와 악플러 등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그러나 수진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 측이 피해를 입증할 추가 입장이 있다고 반박하며 끝나지 않는 폭로전이 예고됐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판씨네마, 빅히트, 큐브,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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