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는 이런거지!"…'불놀이야', 더 강렬하고 짙어졌다[종합]
    • 입력2021-03-02 16:57
    • 수정2021-03-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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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_단체01[제공=KQ]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무대 장인’ 그룹 에이티즈가 더욱 강렬하게 돌아왔다.

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 2(ZERO : FEVER Part.2)’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불놀이야(I’m The On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일 오후 에이티즈 멤버들은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컴백 소감으로 홍중은 “올해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라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된다”고, 성화는 “에이티즈가 어떤 음악을 하는지 어떤 노래를 하는지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산은 “에이티즈만의 멋이 무엇인지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에이티즈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발매했던 미니5집 ‘제로 : 피버파트1’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제로 : 피버파트1’이 선주문량 25만장을 기록했던 에이티즈는 ‘피버파트2’로는 선주문량 35장을 기록,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컴백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에이티즈만의 진정한 불꽃을 피우겠다 의미를 담은 신곡으로 또 한 번의 성장을 입증했다.

홍중은 “이번 앨범을 열심히 준비하기도 했고 팬분들도 기다려주셔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다면 기분이 좋겠지만 이번 앨범을 웰메이드로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며 “에이티즈의 색깔을 조금 더 진하게 보여드렸으면 좋겠다. ‘에이티즈는 이런거지!’ 하는 반응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에이티즈_최산[제공=KQ]
최산은 “특별히 ‘성장티즈’라는 수식어가 마음에 들더라. 원동력이 되어주는 수식어라 이번 앨범으로 또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우영은 “매번 마지막 무대, 최고의 무대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5분의 무대를 꾸미고 있다. 그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불놀이야’를 포함해 ‘선도부’ ‘타임오브 러브’ ‘테이크 미 홈’ 한국어 및 영어버전, ‘셀러브레이트’, ‘불놀이야’ 힛 토핑 보전까지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데뷔 앨범부터 탄탄한 세계관을 보유한 에이티즈는 지난 ‘제로 : 피버 파트.1(ZERO : FEVER Part.1)’에서 열병의 순간을 맞이한 청춘들이 현실에 부딪히며 식어버린 가슴을 안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면, 이번 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 2’는 그에 이어 세상 곳곳 사그라들고 있던 불씨를 타오르게 하는 에이티즈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에이티즈_홍중[제공=KQ]
타이틀곡 ‘불놀이야’는 절제된 트랩 비트 속 EDM의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세상의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불씨를 태워 진정한 불꽃을 피우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종호는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가진 저희의 마음을 드러냈다. 의지와 열정을 담아, 진정한 불꽃을 피우고 싶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엠넷 ‘킹덤’ 방영을 앞두고 있는 에이티즈는 더욱 성장한 그룹의 모습을 예고했다. 홍중은 “생각 이상으로 선배님들이 좋은 무대를 보여주셔서 더 긴장하고 부담도 됐다. 하지만 저희의 모습, 저희의 색깔들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출연한거기 때문에 경연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뿐 아니라 과정에서 막내로서 많이 배우고 많이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코로나19로 직접 만나지 못하는 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성화는 “팬분들이 무대 앞에 계신다면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날 거 같다”고 말했다. 우영은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일상적인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 못 본지 오래 돼서 시간이 멈춘 느낌이다”라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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