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울산, ACL 무난한 대진…포항·대구 나란히 태국팀과 PO
    • 입력2021-01-27 19:17
    • 수정2021-01-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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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가 비교적 무난한 조에 들어갔다.

아시아축구연맹은 27일 2021시즌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조 편성을 발표했다.

추첨 결과 울산은 태국의 BC 파툼 유나이티드, 베트남의 비엣텔과 함께 F조에 편성됐다. 파툼은 2020~2021시즌 태국 1부리그 1위에 올라 있는 팀이고, 베트남은 지난해 베트남 리그 챔피언이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지는 팀들로 울산 입장에선 환영할 만한 대진이다. 나머지 한 자리는 중국의 베이징 궈안이 유력하다. 베이징은 호주의 브리즈번 로어, 필리핀의 카야의 맞대결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전북 현대는 일본의 강호 감바 오사카, 호주의 강자 시드니FC, 그리고 싱가포르의 탬피니스 로버스와 H조에서 경쟁한다. 만만치 않은 대진이지만 그렇다고 대단히 어려운 조도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지난해 리그 3위에 올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손에 넣은 포항 스틸러스는 태국의 라찻부리와 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여기서 승리하면 중국의 장쑤 수닝, 일본의 나고야 그램퍼스,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타짐이 속한 G조에 들어간다.

대구FC도 포항과 마찬가지로 태국 리그 소속의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와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면 I조에 들어가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광저우 헝다(중국), 유나이티드 시티(필리핀)과 경쟁하게 된다.

동아시아 지역 플레이오프는 4월14일 열린다. 조별리그는 4월21일부터 중립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최국은 아직 미정이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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