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레드카드 메시,12경기 출장정지에서 2경기로 경감돼
    • 입력2021-01-20 00:19
    • 수정2021-01-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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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스카이 캡쳐
리오넬 메시. /스카이 스포츠 캡쳐
[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2020~21시즌 스페인 슈퍼컵 결승전에서 레드 카드를 받은 리오넬 메시(34·FC 바르셀로나)가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스페인축구협회는 메시에게 2경기 출장정지 제재를 내렸다고 20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 스페인 축구협회는 당초 메시에게 12경기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으나 바르셀로나 구단이 항의한 결과 재심끝에 사안이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해 2경기 출장정지로 경감조치 했다.
이에따라 메시는 22일 열리는 UE 코르네야와의 코파 델레이컵, 25일 엘체와의 라이가 원정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메시는 지난 18일 세비야에서 열린 스페인 슈퍼컵 결승전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19분 퇴장을 당했다. 메시는 상대의 공격수 아시에르 비야리브레에게 돌파가 막히자 신경질적으로 오른팔로 그의 얼굴을 강타했다. VAR을 돌려본 길 만자노 주심은 메시를 즉각 퇴장시켰다. 바르셀로나는 수적 열세에 시달리며 결국 2-3으로 패배했다. 만자노 주심은 경기보고서에서 메시가 공이 가까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을 과도한 힘으로 때렸다고 밝혔다.

메시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퇴장을 당한 것은 2004년 데뷔 후 처음이다. 무려 753경기, 17년 만이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서는 2019년 코파아메리카 칠레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바 있다. 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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