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최제우(최창민), 일 잘하는 막내로 바로 적응한 새 친구 (종합)
    • 입력2021-01-20 00:03
    • 수정2021-01-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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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과거 청춘스타 최제우(개명 전 최창민)가 새 친구로 합류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꽃도령’ 최제우가 출연했다.

최제우는 이날 청춘들의 띠로 궁합을 알려줬다. 신효범과 김도균에 관해서는 “용띠(김도균)가 뱀(신효범)보다 서열이 위다. 용은 겨울의 띠고, 뱀은 가을이다. 겨울은 가을에 죽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규는 “그래서 누나가 그렇게 들이대는데도 안 되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도균은 최제우의 띠 해석에 관해 “물고 물리는 게 대부분 맞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최제우는 상극에 관해 “봄과 가을, 여름과 겨울이 상극”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민용은 “(구)본승이형과 (안)혜경이 상극인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라고 물었다. 최제우는 “그럼 가끔 보면 된다. 가끔 보면 애틋하니까”라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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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은 최제우에게 “연예인으로 한창 활동하다가 어떤 계기로 명리학을 공부하게 됐느냐”라고 물었다. 최제우는 앞서 23년 전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적 있는 ‘연기 유망주’였다. 최성국은 “이 친구(최제우) 활동할 때 김원준과 비슷했다”라고 기억했다.

최제우는 과거 터보 백댄서였던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터보 전속 백댄서를 했다. 그러다가 모델 브랜드에서 연락이 와서 사진 한 장을 보냈는데 모델 활동하다가 방송국에 들어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H.O.T, 젝스키스와 함께 활동했다”라고 덧붙였다.

최제우는 “제가 20대 때 활동하다가 원래 회사에서 앨범을 하나 더 내자고 했는데, 사기를 당했다”면서 “그래서 3년 동안 일용직으로 하면서 다 갚았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집을 지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다른 회사 가서 갚을 수 있는데 하기 싫더라. 스무살 당시 2억~3억 정도 빚을 갚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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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을 공부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도 말했다. 최제우는 “다른 분께 가서 물어봤는데 ‘죽었어야 할 사주인데 왜 살아 있지?’라고 하더라. 그런데 20대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 말도 못 했다. 나중에 다시 가서 물어봤다. 명리학 공부를 하면 내 것도 알 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네게 달렸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래서 청계천 가서 책 사서 일하면서 공부했다”라고 말했다.

신효범은 최제우에게 복채를 내밀며 즉석에서 김도균과 궁합을 의뢰하기도 했다. 최성국과 김광규는 “찰떡궁합이네. ‘왜 이제 만났어’라고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제우는 신효범이 김도균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고 결과를 냈다. 또 구본승과 안혜경의 궁합도 점쳤다. 최제우는 “주변에서 밀어주지 않으면 썸만 탈 것”이라며 “두 사람의 마음은 비슷비슷하다”라고 밝혔다.

최제우는 최민용의 지시에 따라 평상 들기부터 불쏘시개 옮기기 등 일도 거침없이 해냈다. 최민용은 “창민이가 일할 줄 안다”며 만족했다. 하지만 최제우가 나서서 일하려고 하자 최성국은 “새 친구인데, 왜 일하냐”면서 “(최)민용이 네가 해”라고 말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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