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아이미성형외과원장, 한국 정구계 이끈다
    • 입력2021-01-16 06:48
    • 수정2021-01-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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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 당선인
정인선 제27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 선거 당선인. 제공=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정인선(61) 서울 아이미정형외과원장이 4년 동안 한국 정구계를 이끌게 됐다.

15일 충남 천안 소노벨리조트에서 실시된 제27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정인선 후보는 유효투표자 188명 가운데 106표를 획득해 새 회장으로 당선됐다. 전체 선거인단은 208명으로 투표율은 90.4%를 기록했다. 신동식 후보(57·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는 63표, 권정국 후보(64·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부회장)는 19표를 얻었다.

정 당선자는 학창시절 정구선수로 활약했으며 지난 4년 동안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직을 맡아왔는데, 폭넓은 교감과 소통으로 일선 지도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부회장도 역임했다.
신명나는 정구장
정인선 당선자는 이색적인 선거공약 홍보물을 만들어 호응을 얻었다.
동호인 랭킹제 도입
정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신명나는 정구장, 다시한번 KOREA △젊고 활기찬 협회 운영 △국제연맹 회장국 복귀와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유치 △동호인들 랭킹제 도입 및 왕중왕전 신설 △지자체와 협업으로 실업팀 안정적 운영 △엘리트와 생활체육 분리 △유소년·중고 선수 지원 확대 및 해외연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 당선자의 임기는 2021년 1월29일부터 2025년 정기총회 전일까지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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