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 '펜트하우스2' 스포 논란…영상 삭제·SNS 비공개
    • 입력2021-01-09 16:04
    • 수정2021-01-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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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김수민 SBS 아나운서가 ‘펜트하우스’ 시즌 2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이자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을 삭제하고 SNS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이하 ‘펜트하우스2’)의 내용을 스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수민 아나운서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브이로그 영상에서 대사 연습을 하던 중 2월 방영 예정인 ‘펜트하우스2’의 내용이 담겼다는 것. 김수민 아나운서는 해당 부분을 빠르게 편집했지만, 한 네티즌이 영상을 느린 배속으로 바꾸자 ‘펜트하우스2’의 내용이 들렸다고 주장했다.

해당 내용으로는 극 중 주단태(엄기준 분)와 천서진(김소연 분)이 약혼을 하고, 오윤희(유진 분)는 탈옥 6개월 후 자수를 한다는 것이었다. 또 대질신문을 요구한 후 양집사(김로사 분)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이같은 내용이 논란이 되자 김수민 아나운서는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2018년 최연소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주목 받았으며, ‘SBS 애니갤러리’, ‘본격연예 한밤’, ‘톡톡 정보 브런치’ 등을 진행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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