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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배우 이유비가 연푸른 제주 앞바다에서 사랑스런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17일 자신의 SNS에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와 함께 한 향수 화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비의 뒤로 에메랄드 빛이 한겹 한겹 깔리는 잔잔한 바다와 검은 현무암 바위, 백사장이 그림처럼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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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세로로 길게 단추가 달린 복고풍 하얀 드레스에 짧은 청팬츠를 입고 맨발로 해변을 누비며 특유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KBS2 반려동물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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