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양구=김기원 기자] 인문학박물관 한여름 특강 ‘인문학의 미래-디지털시대와 양구’가 22일 오후 양구인문학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를 초빙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정치를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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