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3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어스쿠르즈 선상 클럽에서 열린 ‘제6회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이하 아마코)’에서 피지크 부문 통합그랑프리를 차지한 고승진이 아내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총괄한 보디빌더 겸 유명 트레이너인 김선우 대회장은 “프로 선수들의 등용문인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리그 중의 하나다. 건강한 육체, 건전한 정신 등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올바른 피트니스 문화를 전파하고, 피트니스 인구 저변을 확대하는 단체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이번 아마코는 피지크, 스포츠모델, 비치바디, 비키니 등의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정예 몸짱들이 출전해 경연을 벌였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