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화사가 독특한 절개의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사는 25일 자신의 SNS에 포켓장식이 달린 민소매 탑과 청바지 속에 청바지를 여러 겹 겹쳐입은 듯한 독특한 하의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독특한 의상 만큼이나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화사는 그룹 마마무와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한편 예능에서도 화력을 더해가고 있다.


지난 10월 MBC'놀면 뭐하니?' 프로젝트팀 환불원정대로 '돈 터치 미'(Don't touch me)로 인기를 모았고, 22일 공개된 엄정화의 신곡 '호피무늬'에도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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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화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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