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배우 구혜선의 휴대폰 속에서 낯선 남자 이름이 발견돼 궁금증을 더했다. 25일 선공개된 카카오TV '구혜선의 페이스 아이디'에서 구혜선의 휴대폰 속이 공개됐다.
하얀 바탕에 '파괴의 미학'이라는 글이 적힌 심플한 배경화면에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이 보이는 가운데, '김재성님, '생수 O리터, 현관에 배송되었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가 떠 궁금증을 안겼다.
제작진이 "김재성씨가 누구죠?"라고 묻자 배시시 웃던 구혜선은 "재성씨. 저랑 오래 잘 만났죠. 제일 오래 만난 사람인 것같아요"라며, 설정화면도 공개했다.

설정화면에는 구혜선의 휴대폰 이름이 남겨져있었고, 그 이름 역시 정체를 알 수 없는 김재성으로 되어있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구혜선의 '페이스아이디'는 오는 28일 오후 12시 첫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동료배우 안재현과 결혼 3년만에 파경소식을 전한 구혜선은 올해 7월 이혼조정을 통해 남남이 됐다.
이후 지난달 MBC'전지적 참견시점'을 통해 예능에 출연하는가 하면 카카오TV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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