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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모노키니 대통령’ 백성혜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백성혜는 최근 디지털 화보집의 스페셜컷을 공개했다.

올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와 2021 시크릿 캘린더 표지를 장식한 백성혜는 2020년 머슬마니아 첫 지역대회인 제니스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넘사벽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이번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 6호 커버에도 등장하며 2020년 최고의 머슬퀸으로 자리매김했다. 머슬마니아를 비롯해서 여러 피트니스 대회의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모노키니의 매력을 독보적으로 발산해 팬들로부터 ‘모노키니 대통령‘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백성혜는 이번 스페셜컷에서도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시크릿비는 디지털 매거진 사이트 ’조인스프라임‘에서만 누적 조회수 166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백성혜는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톱10에 랭크되며 2020년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맥스큐 커버를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백성혜는 “오랜 시간 모델로 활동하면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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