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움 김하성, 만점 활약의 불방망이!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14일 수원 kt전에서 5-3으로 앞선 8회 타격하고있다. 앞선 타석에서 1,2루타와 홈런을 기록해 싸이클링히트에 3루타 만을 남겼지만, 아쉽게도 뜬공. 2020.10.14.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 키움 김하성(25)이 류현진(33.토론토)과 식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놨다.

김하성은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거머쥐었다. 올해 김하성은 138경기에 나서 163안타 30홈런 109타점 111득점 타율 0.306을 기록, 올시즌 유격수 중 유일하게 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처음 골든글러브를 받았을때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는데 3년 동안 약속을 지켜서 기쁘다”며 “처음 받기 어려웠는데 한 번 받으니 계속 욕심이 난다. 한 시즌을 잘 치렀다는 보상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김하성은 최근 류현진과 식사를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국 언론은 물론 미국 언론에서도 김하성과 류현진의 식사를 주목했다. 토론토 팬들의 김하성 영입에 대한 기대도 부쩍 높아졌다. 김하성은 ‘메뉴가 뭐였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소고기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