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텐더 58명 프리에이전트 배출 불똥은 KBO 포스팅 신청자들에게
    • 입력2020-12-03 13:04
    • 수정2020-12-03 13:40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나성범 김하성
NC 나성범(왼쪽), 키움 김하성. 스포츠서울DB
[LA=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 3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논-텐더 마감이 됐다. 총 58명의 새로운 프리에이전트가 배출됐다. 시카고 컵스 외야수 카일 슈와버, 미네소타 트윈스 에디 로사리오, 시카고 화이트삭스 노마 마자라, 신시내티 레즈 불펜 아치 브래들리 등 빅네임도 꽤 많다. 신시내티 레즈 2루수 카일 파머는 논-텐더 후 구단과 1년 계약을 맺었다. 뉴욕 양키스 포수 개리 산체스(28)는 텐더로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갖게 됐다.

논-텐더 58명의 FA가 배출되면서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신청한 KBO 리그 키움 내야수 김하성, NC 외야수 나성범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FA 시장에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는 탓이다. 특히 외야수 나성범에게 더 타격이 크다.

이날 논-텐더로 풀린 외야수를 보면 좌익수 데이비드 달(콜로라도 로키스), 애덤 두발(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에디 로사리오(미네소타 트윈스), 카일 슈와버 등 4명. 달은 2019년 올스타에도 뽑혔다. 로사리오는 2019년 생애 최다 32개 홈런에 6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뿜었다. 슈와버의 파워 배팅은 정평이 나있다.

중견수에는 앨버트 알로마(시카고 컵스), 들라이노 드실즈(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브라이언 굿윈(신시내티 레즈), 스콧 하이니먼(텍사스 레인저스), 에릭 메히아(캔자스시티 로열스), 부바 스탈링 (캔자스시티 로열스)등 6명.

나성범과 경쟁 포지션인 우익수는 벤 가멜(밀워키 브루어스), 노마 마자라(시카고 화이트삭스), 타일러 내이퀸(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제이스 피터슨(밀워키 브루어스) 등 4명이 새 FA가 됐다. 마자라는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추신수를 위협했던 유망주였다. 올시즌 홈런 1개에 그쳐 논-텐더가 됐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해마다 평균 20개 홈런을 때렸다.

내야 포지션에는 2루수 한서 알베르토(볼티모어 오리올스), 그렉 가르시아(샌디에고 파드레스), 3루수 마이켈 프랑코(캔자스시티 로열스), 트래비스 쇼(토론토 블루제이스), 유격수 제이슨 구즈먼(캔자스시티 로열스), 대니엘 로버트슨(탬파베이 레이스) 등이 논-텐더 FA로 신고됐다. moonsy1028@sportsseoul.com
BBA-BBN-BBO-SPO-WILD-CARD-ROUND---CHICAGO-WHITE-SOX-V-OAKLAND-AT
논-텐더로 프리에이전트가 된 전 시카고 화이트삭스 우익수 노마 마자라. AFP연합뉴스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0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