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윤승아가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1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만 배고픈 계절. 살이 안 빠진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블랙 원피스로 청순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슬림한 팔 라인이 돋보여 마른 몸이 더욱 부각됐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 SNS에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재개봉한 독립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관객과 만났다.


eun5468@sprtsseoul.com


사진ㅣ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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