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측 "낸시,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격리…'음악중심' 출연 취소"[공식]
    • 입력2020-11-28 14:36
    • 수정2020-11-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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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깜찍하게 하트 만들어보이는 모모랜드 낸시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 모모랜드 낸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28일 “낸시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보건당국의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을 위해 이날 출연 예정이던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을 예정이며 추후 일정도 모두 취소됨을 알려드린다”고도 덧붙였다.

낸시는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상황을 지켜본 후 활동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하 MLD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모모랜드 낸시 양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현재 자발적으로 코로나 검사 후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따라서 낸시 양은 보건당국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모든 관계자분들의 안전을 위해 금일(28일) 출연 예정이었던 MBC ‘쇼! 음악중심’ 에 출연하지 않으며 기타 일정 역시 취소됨을 알려드립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시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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