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결혼→임신 조민아, 껌딱지 남편 공개 "매일 같이 보러와준 사랑꾼" [★SNS]
    • 입력2020-11-27 09:52
    • 수정2020-11-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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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초고속으로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36)가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우람한 팔근육이 눈길을 끄는 남편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사진을 올렸다. 그는 "두 번 만나고 결혼에 확신이 섰다는 남자. 내가 아니면 결혼을 못할 것 같다고 했던 남자. 일이 늦게 끝나도 매일 같이 보러와 준 남자. 같이 있어도 보고 싶다고 하던 사랑꾼은 결국 제 신랑이 되었습니다"라며 애정 가득한 글을 남겼다.


이어 "#내껌딱지 #아내바라기 #말잘들을땐#신랑 #고집부릴땐#남편 #사랑꾼 #지금도#딱붙"이라는 해시태그로 신혼의 달달함을 전했다.


조민아의 남편은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 겸 국가대표 피트니스 선수로 알려졌다. 쥬얼리의 팬이기도 했던 남편은 조민아가 레이노 증후군 투병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하자, 이를 안타깝게 여겨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려고 SNS로 연락을 했다가 인연을 맺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5일 SNS를 통해 깜짝 결혼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저를 저 자신보다 사랑해주고 소중하게 아껴주는, 성실하고 듬직한 분을 만나 미래를 함께 하기로 했어요"라며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내년 2월에 올리게 되었지만 혼인신고를 통해 이미 부부가 되었습니다. 결혼식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얼마전 아가천사 '까꿍이' 도 찾아왔어요"라며 임신소식도 전했다.


2001년 4인조 걸그룹 쥬얼리로 가요계에 데뷔한 조민아는 2006년 팀에서 탈퇴한 뒤 독자행보를 걸어왔다. 드라마 '전우치' '친애하는 당신에게' 등으로 배우에 도전했고, 2015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베이커리를 열기도 했다.


하지만 구매후기를 남긴 네티즌과 설전을 펼치는 등 논란을 겪으며 2018년 베이커리를 폐점했다. 지난 해에는 스트레스로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되는 질환의 일종인 레이노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조민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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