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258907_3718968514809671_6206887702825775781_n

ㄴ
강하빈.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KDH_9787
강하빈.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대표모델인 강하빈이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강하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살색 계열의 란제리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강하빈은 사진과 함께 “투표해주신 팬분들 고마워요. 힘이 되네요. 아직 안 하신 분들도 투표가 가능해요”라는 취지의 글을 게시하며 최근 진행하고 있는 ‘2020 WANNA BE MODEL 시즌1’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팬들에게 부탁했다.

강하빈이 언급한 ‘2020 WANNA BE MODEL 시즌1’은 비대면 투표 및 심사가 가능한 언택트 콘테스트로 지난 6일 오픈했다.

강하빈을 비롯해서 이효영, 송주아, 김다나, 김하음, 박유주, 정주희, 이다연, 니니, 최예록, 김시후, 진유리, 이시아, 김서하, 신해리, 이다령, 이하임, 이지나, 김미나, 남소라, 송가람, 민채윤, 박하, 오아희, 유리안, 서한빛, 임솔아, 임지우, 유진, 임유라, 제바, 한지오 등 팬 층이 두터운 모델들이 총출동했다. 합친 팔로워 수만 500만명이 넘는 특급모델들이 매력을 발산하는 무대가 생성돼 열띤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투표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 100% 국민투표로 진행해 심사의 순도를 최고로 높였다.

한편강하빈은 대기업의 비서로 활동하다 화려한 용모가 모델 에이전시의 관계자에 눈에 띄어 모델로 데뷔했다. 모델로 데뷔한 2012년에는 한국 최고의 비키니 대회인 오션월드 비키니 모델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단밖에 인기모델로 부상했다. ‘원조 비키니여신’으로 통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