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마동석-조동혁-강예원, 대체 불가 캐릭터 눈길
    • 입력2014-08-20 17:14
    • 수정2014-08-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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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2)

OCN ‘나쁜 녀석들’의 마동석. 제공|CJ E&M

OCN ‘나쁜 녀석들’의 압도적인 티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동혁 (2)
OCN ‘나쁜 녀석들’의 조동혁. 제공|CJ E&M

오는 10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나쁜 녀석들’ 티저가 강렬한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주인공인 마동석, 조동혁, 강예원의 캐릭터별 티저가 온라인과 온에어를 통해 공개됐다. 무게감 있는 캐릭터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상미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동석 (1)
OCN ‘나쁜 녀석들’의 마동석. 제공|CJ E&M

먼저, 마동석의 캐릭터 티저 영상은 강렬함 그 자체다. 마동석은 주황색 죄수복에 터질듯한 근육의 박웅철 역을 맡았다. ‘하루에 한 구씩, 서울을 접수하는데 걸린 시간, 단 25일, 그걸 누가 주도했는지 알아?’라는 자막은 박웅철의 조직폭력배 당시의 히스토리를 설명하고 있다. 감옥 문을 걷어차며 나오는 박웅철의 모습은 브라운관을 뚫고 나올 것 같은 압도감을 전하고 있다. 그간 스크린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마동석의 대체불가 연기를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쁜 녀석들’에 대한 기대감은 높다.

조동혁 (3)
OCN ‘나쁜 녀석들’의 조동혁. 제공|CJ E&M

감옥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채 등장한 청부살인업자 정태수 역의 조동혁은 완벽 바디가 먼저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흠잡을 데 없는 근육질 몸매와 독기 어린 눈빛은 빈틈없는 청부살인업자 정태수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수 십 번의 의뢰를 처리하는 동안 단 한번의 실수도 없었어. 원 샷 원 킬’ 자막처럼 정태수는 비상한 두뇌와 빠른 상황 판단력을 지녔다. 조동혁은 ‘나쁜 녀석들’ 작품을 위해 5kg의 감량과 4개월간 액션스쿨에서 익힌 화려한 무술로 그간 보였던 연기 중 최고의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강예원
OCN ‘나쁜 녀석들’의 강예원. 제공|CJ E&M

섹시 여경감 유미영 역의 강예원의 티저는 캐릭터들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사람답게 살아보고 싶지 않으세요?”라는 도발적인 유미영의 말에 박웅철(마동석)은 “그럼 뭐 내가 동물이야? 개야?”라고 응수한다. 옆에서 듣고 있던 정태수(조동혁)는 “곰 아니냐? 곰”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보기만 해도 주눅들게 하는 박웅철과 정태수의 캐릭터 뒤로 아웅다웅하는 두 사람의 밀당은 ‘나쁜 녀석들’의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 야망과 독기로 똘똘 뭉친 여경감 유미영은 빼어난 실력만큼이나 섹시함으로 ‘나쁜 녀석들’의 홍일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해진 마동석 조동혁
OCN ‘나쁜 녀석들’의 박해진 마동석 조동혁. 제공|CJ E&M

배우들의 무게감만으로도 기대감을 전하는 OCN 하반기 대작 ‘나쁜 녀석들’은 오는 10월 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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