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스물 한살, 발랄한 청춘 김유정의 매력 넘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김유정은 12일 자신의 SNS에 "따뜻하게 겨울나기"라는 글과 함께 짙은 네이비 코트를 걸친 사진을 올렸다.





코트 어깨를 살짝 내린 김유정은 귀여움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V를 날리는가 하면, 입술을 쭉 내밀고 미소짓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8월 종영한 SBS'편의점 샛별이'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촬영을 완료한 김태형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제8일의 밤'도 개봉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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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유정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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