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보는 지난 9월 6일자 「[단독] 스포츠윤리센터도 비웃는 쇼트트랙…성남에서 또 구타사건 발생」 및 9월 10일자 「[단독] 성남시청 쇼트트랙 구타사건 ‘전면 재조사하라’...대한체육회, 경기도에 재지시」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코치 측은 “학생선수를 폭행한 사실이 없고, 대한체육회에 접수된 민원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훈련에서 배제되는 불이익을 받았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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