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손흥민 현재 발롱도르 레벨'…왼쪽 윙어 랭킹 2위
    • 입력2020-10-28 09:26
    • 수정2020-10-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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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VP
토트넘 손흥민이 27일(한국시간) 번리와 치른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헤딩 결승포로 팀 승리를 이끈 뒤 방송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번리 | 장영민통신원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손흥민은 현재 발롱도르 레벨.’

시즌 9경기 만에 두자릿수 득점(10골)을 달성한 손흥민(28·토트넘)에 대해 영국 언론이 이렇게 표현했다. ‘풋볼크리틱(FC)’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토트넘-번리전 직후 ‘FC랭킹’을 최신화하며 손흥민에게 95점을 매겼다. 이 랭킹은 골과 도움은 물론, 키패스 등 주요 수치를 반영해 자체적으로 매긴 통합 점수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유사 포지션에서 뛰는 다른 빅리거와 비교한 수치도 꺼내들었다. 손흥민은 98점을 기록한 네이마르(PSG)에 이어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와 더불어 공동 2위에 올랐다.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91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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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풋볼 크리틱 보도 캡처

이 매체는 ‘손흥민은 한국의 춘천 출신으로 양발을 모두 잘 사용하며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을 거쳤다’면서 ‘토트넘에서는 왼쪽 윙어와 중앙 공격수로 뛰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FC랭킹은 매경기 퍼포먼스를 분석해 매기는 것으로 손흥민은 현재 99점 만점에 95점을 기록, 전 세계 다른 선수와 비교했을 때 발롱도르 레벨’이라고 강조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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