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유튜브 영상 게재…'뒷광고' 논란 쯔양, 본격활동 재개하나
    • 입력2020-10-26 07:38
    • 수정2020-10-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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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쯔양 유튜브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뒷광고’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먹방 유튜버 쯔양이 과거 촬영분을 연이어 업로드 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재개에 힘을 싣고 있어 눈길을 끈다.

쯔양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욕지도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지난 8월 유료광고를 받고도 이를 유튜브 영상에 표기하지 않았다는 이른바 ‘뒷광고’ 논란이 불거지자 방송 은퇴 의사를 밝힌 뒤 첫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는 쯔양이 욕지도에서 김밥과 라면, 빙수 등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지난 7월에 촬영했었던 욕지도 영상들을 올리기로 했었는데, 영상들을 올려야 하는 건지 정말 많이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생각과 고민 끝에 욕지도 영상들을 꼭 올리고 싶어서 업로드하게 됐다. 수많은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해주신 분들께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며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쯔양은 1편을 올린지 이틀 뒤인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에 욕지도 2편을 게재했다. 욕지도 2편 영상에서 쯔양은 소곱창 먹방에 도전했다. 쯔양은 “이게 소 한 마리에서 나온 곱창”이라며 소곱창 9.4㎏을 꺼내 보였다. 소곱창의 길이는 16m에 달했다. 쯔양은 소곱창을 가마솥 뚜껑에 회오리 모양으로 올려놓고 구워 맛있게 먹은 뒤 “두 마리 시킬 걸”이라며 아쉬워했다.

268만 구독자를 보유한 쯔양은 2018년 10월 아프리카TV에서 처음 먹방을 콘텐츠로 방송을 시작한 이후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아프리카 BJ대상 3관왕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8월 뒷광고 논란에 휩싸이게 돼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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