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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가수 백아연의 파격 변신이 눈길을 끈다.
백아연은 2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할로윈 데이 맞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짧은 메이드 원피스를 착용한 백아연은 망사스타킹을 신고 소파에 누워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뻥 뚫린 원피스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한편 할로윈 데이는 오는 31일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유령이나 괴불 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는 축제로 알려졌다.
사진 | 백아연 SNS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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