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안녕? 나야!' 주연 확정…최강희와 호흡[공식]
    • 입력2020-10-19 08:32
    • 수정2020-10-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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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김영광이 ‘안녕? 나야!’의 주연으로 캐스팅을 확정하며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김영광은 잘생긴 외모, 타고난 천재적 미각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남에서 하루 아침에 빚더미에 안게 된 재벌 한유현 역을 맡는다. 한유현은 금수저로 태어난 신분 덕에 직업도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하고 사는 자유로운 영혼 이였다가 30년치 양육비를 한꺼번에 청구한 아버지 덕분에 빚더미에 앉게 된 재벌남.

자유로운 영혼의 재벌집 금수저에서 한 순간에 빚에 허덕이는 한유현의 인생 성장 스토리를 김영광이 어떻게 표현해 낼지 그리고 빚더미 재벌남으로 변신하는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녕? 나야!’에서 최강희와 보여줄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 성장드라마 속 김영광의 현실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생활 연기를 통해 또 한번 ‘인생캐’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녕? 나야!’ 는 2021년 방영예정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와이드에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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