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변호사 출신 방송인 서동주가 여수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나도 너 찍을래 #사진 #아무도없는카페" "잘 나온 사진 후후 #여수"라는 글과 함께 햇살좋은 카페 창가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넥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티셔츠 위에 도톰한 스웨터를 걸친 채 턱을 괴고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우 출신 어머니 서정희를 쏙 빼닮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지난 7월 미국에서 변호사 생활 시절과 자신의 유년을 회고하는 내용의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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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서동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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