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파베이 감독 "류현진, 정말 까다로운 선수"
    • 입력2020-09-29 08:55
    • 수정2020-09-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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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류현진이 25일(한국시간) 버팔로에서 열린 뉴욕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역투를 펼치고 있다. 뉴욕 |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탬파베이 케빈 캐시 감독이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만나는 토론토 류현진(33)을 “정말 까다로운 선수”라며 경계했다.

탬파베이 지역 일간지 탬파베이타임스에 따르면 29일(한국시간) 캐시 감독은 토론토 전력을 평가하며 류현진을 언급했다. 그는 “투수 쪽에서는 류현진이 토론토의 기둥이다. 정말로 까다로운 투수”라며 “토론토는 꽤 창의적으로 투수진을 운용할 것으로 추측된다. 토론토가 이를 통해 좋은 효과를 거둔 걸 알기에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시 감독은 “하지만 우리는 좋은 팀이다. 충분히 이길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캐시 감독은 “토론토는 공격적인 측면에서 인플레이 타구를 생산해낼 수 있는 타자들이 많다. 헛스윙하는 타자들이 많지 않다”며 “우리 투수들이 신중하게 던져야 할 것 같고, 수비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이 되지만 우리 수비수들의 능력을 믿고 있다”고 밝혔다.

두 팀은 30일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1차전 선발로 탬파베이는 블레이크 스넬, 토론토는 맷 슈메이커를 내세운다. 에이스 류현진은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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