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업앤다운]전진 결혼→마닷·신정환 활동재개까지…새 출발 향한 여론 온도차
    • 입력2020-09-27 15:51
    • 수정2020-09-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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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앤다운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어느덧 9월의 끝자락, 스타들도 다양하게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려왔다.

신화 전진은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 도약했고, ‘부모 빚투 논란’에 휩싸였던 래퍼 마이크로닷은 신보를 발매하며 활동재개를 알렸다. 그러나 이들을 향한 여론의 온도차는 각양각색이다.

신정환

#“열 다 내려갔다” 신정환, 유튜버로 복귀
가수 신정환이 유튜버로 돌아왔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사실을 숨기기 위해 “뎅기열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거짓말한 것이 들통나 사실상 방송계에서 퇴출됐다. 그러나 그는 최근 ‘신정환장’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영상도 게재했다. 신정환은 “저 싫어하는 분들도 ‘요놈 뭐하고 사나’ 그런 생각으로 봐달라”, “재치있는 악플 부탁드린다”며 활발한 업로드를 예고했지만 여론은 갑론을박으로 나뉜다.

정준영 최종훈
#‘집단 성폭행’ 정준영 징역 5년, 최종훈 2년6월 확정
술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카카오톡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의 징역 5년, 2년 6월형이 확정됐다. 지난 24일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씨와 최씨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감형됐던 항소심의 형량이 확정된 것. 두 사람은 2016년 강원도 홍천, 대구 등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2년만 신보 발매
20여년 전 부모의 사기행각이 드러나 활동을 중단했던 래퍼 마이크로닷이 2년여만에 새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3곡의 곡 중 ‘책임감’이라는 곡을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그간의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진ㅅ딤이 잘 다가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그의 마음과는 달리 여론은 싸늘하기만 하다. 한편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충북 제천에서 14명에게 4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달아나 각각 징역 3년, 1년형이 확정됐다.

#전진 결혼으로 인생 2막, ‘동상이몽2’서 아내 최초공개
신화 전진이 27일 3년간 열애 끝에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지난 13일 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7일로 변경했다. 반얀트리 서울 남산테라스 야외 웨딩에서 진행된 결혼식에는 가족 및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전진은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팬들도 원하는 결혼”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이어서 전진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도 출연해 아내를 최초공개할 예정이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해피메리드컴퍼니, 마이크로닷SNS, 유튜브,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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