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배우 김성령이 볼이 발그레한 셀카로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25일 자신의 SNS에 "#굿나잇. 낼 기상 2시 #나는살아있다"라는 글과 함께 잠들기 직전의 침대에 누운 모습을 올렸다.


'생얼'에 립글로스만한 모습이었지만 변치않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령은 10월 방송되는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 전사 양성 프로젝트로 김성령을 비롯해 배우 이시영, 방송인 김민경, 오정연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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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성령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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