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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14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애틀랜타 |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이 뉴욕 메츠를 상대로 반등을 노린다.

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경기를 마친 뒤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토론토의 향후 경기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14일 열리는 뉴욕 메츠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에게 뉴욕 메츠는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 지난해까지 류현진은 뉴욕 메츠를 상대로 통산 8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 1.20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지난해에도 뉴욕 메츠를 상대로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4.2이닝을 소화하며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면서 천적임을 증명했다.

승승장구하던 류현진은 지난 등판 때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고전하며 상승세가 한 풀 꺾인 상태다. 천적으로 군림한 뉴욕 메츠는 반등을 위한 최적의 상대가 될 수 있다. 류현진에 맞서는 뉴욕 메츠는 좌투수 데이비드 피터슨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피터슨은 7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 4.2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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